상해시에 우리나라의 명동거리에 해당하는 차없는 거리에서 친정엄마, 신랑,아들, 나
둘째 날은 상해에 근무하는 막내 동생과. 상해시 중심상가 거리이다.
수 양제 시대에 만들었다고 하는 황하와 양쯔를 잇는 운하이다.
역시 운하에서 한 컷!
운하 양켠에는 사람들이 집을 짓고 살고 있었는데
시내를 관통하기 때문에 생활 하수로 인하여 물은 더러웠다.
그 물에서 낚시도 하고 빨래도 하면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소주에 있는 고찰 한산사의 법당이다.
항주에 만들어 놓은 송나라 문화거리이다. 이름하여 '송성'이라 한다.
금에 쫏겨 남으로 내려온 남송시대의 문화를 말하는 것인데
사실 남송은 한족의 쇠퇴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항주가 남송의 서울이라는 이유로
남송의 문화거리를 만들고 남송시대를 미화한 연극을 공연하여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었다.
중국 4대 정원의 하나인 유원 내부 모습이다.
역시 유원에서 신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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